보도자료 :: 초등교사노동조합

초등교사노조초등교사노조
뉴스/알림뉴스/알림
가입/변경가입/변경
커뮤니티커뮤니티

공지사항
공지사항
보도자료
보도자료
주요활동
주요활동
갤러리
갤러리
선거
선거
연수
연수

보도자료

home > 뉴스/알림 > 보도자료

초등교사노조, 어린이날 102주년 맞이 학생 대상 설문 조사 및 수업 자료 배포!

작성자: 김지선

조회: 226 등록일: 2024-04-25

첨부파일:

어린이날 102주년 맞이 학생 대상 설문조사 및 수업자료 배포 (초교조).hwp(432.0KB)Download: 8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초등교사노조, 어린이날 102주년 맞이</div><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학생 대상 설문 조사 및 수업 자료 배포!</div><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의무와 권리를 새기고 상호 존중하는 ‘새로운 어린이날 문화 만들기’</div> <div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1. 초등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수경, 이하 초등노조)은 어린이날 102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어린이날 문화 만들기’를 위한 학생 대상 설문 조사와 어린이날 수업 자료를 배포한다. 초등노조는 전체 조합원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이루어진 노동조합이다. 교육 전문가로서 의미 있는 어린이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설문 조사와 어린이날 수업 자료를 기획하고 배포한다.</div>   <o:p></o:p>2. 지난 4월 9일(화)부터 시작하여 4월 26일(금)까지 실시할 예정인 ‘새로운 어린이날 문화 만들기’ 설문 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인식 조사로 개인 • 가정 • 학교 • 우리나라 총 4가지 범주로 나뉘어 있다. 설문에는 23년 9월 발표된 [학생생활지도방안 고시]에 따른 학생 분리 지도와 물품 분리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을 묻는 문항,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와 관련된 문항, 어린이 생활 만족도와 고민을 묻는 문항 등도 포함되어 있다. 설문 분석 결과는 5월 첫째 주 발표 예정이다.   <o:p></o:p>3. ‘새로운 어린이날 문화 만들기’ 수업 자료는 4월 22일 초등교사노조 밴드와 초등교사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배포하였다. 어린이날 전까지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수업 자료는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의미를 되돌아보고 현시대에 맞는 어린이날을 새로이 만들자.’라는 의도가 담겨 있다. 수업은 우선 과거의 어린이를 살펴보고 어린이날이 만들어졌던 시대적 배경과 어린이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겨 본 후 오늘날 어린이날의 모습을 생각하며 보다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점을 고민하도록 구성되었다. 수업 자료는 각 학교 교실에서 활용되고 있고, 추후 활용 후기를 받을 예정이다.   <o:p></o:p>4. 어린이날이 벌써 한 세기를 넘었다. 처음 어린이날 제정으로부터 사회가 여러모로 변하였다.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어린이날 문화를 새로이 만들어가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초등노조와 조합원 모두는 교육전문가로서 어린이가 스스로 의무와 권리를 알고, 어린이로서 어린이날을 평가하며, 바람직한 어린이날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o:p></o:p>   <o:p></o:p>2024. 4. 25.   <o:p></o:p>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347" style="font-weight: bold;"></div>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173"></div>


댓글 : 0 건



이전글	[24-04-25]교육부의 초1,2 체육교과 분리 [2022교육과정]개정 추진 국가교육과정 졸속 처리 반대
다음글	현장체험학습 중 불의의 버스 사고, 제자를 잃은 인솔 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 개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01	[24-01-30]교사를 향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엄벌탄원서(2,500명 연명) 제출	최연선	57	2024-03-14

100	[24-01-26] 김해구산초 교사의 교보위 조치 결과 환영 (초등교사노조)	최연선	59	2024-03-14

99	[24-01-23]심각한 교권침해를 당한 교사가 아동학대범으로 (초등교사노조)	최연선	70	2024-03-14

98	[2024. 1. 16.]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10개월 구형받은 특수교사 선처 호소 탄원서 연명 수합	최연선	42	2024-03-14

97	[2024. 1. 11.] 대법, 몰래 녹음기 아동학대 증거사용 불가	최연선	59	2024-03-14

96	[2024. 1. 3.] 교육부 장관, 교사 순직 인정 지원 의지 표명!	최연선	58	2024-03-14

95	[2024. 1. 2.] 기재부, 늘봄학교 업무는 교원과 분리 원칙 명시!	최연선	66	2024-03-14

94	[24-2-5]‘교육부의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대한 초등노조 성명서	윤미숙	366	2024-02-05

93	국교위의 2028대입개편권고안 의결, 한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중장기적 안목 아쉬워	임세봉	299	2023-12-26

92	[23-12-19]늘봄학교 교내분리 운영에 대한 성명서	윤미숙	516	2023-12-20

91	[23-12-08]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윤미숙	382	2023-12-20

90	[23-12-08]제 3대 위원장 선거에 정수경·백승아 후보자 당선	윤미숙	367	2023-12-20

89	교육 현장의 갈등과 붕괴 조장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무효화하라 !	임세봉	307	2023-11-23

88	[23-11-22]학교행정업무 경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라!	윤미숙	274	2023-11-22

87	[23-11-10]이태규의원 교원지위법 개정안, 적극 환영	윤미숙	214	2023-11-22

1 | 2 | 3 | 4 | 5 | 6 | 7 | 8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