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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의 직제안, 국가교육위원회를 교육부 부속기구화 우려
작성자: 임세봉 조회: 953 등록일: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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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4-04-04]서이초 학부모의 끝나지 않은 교권침해, 초등교사노조-서이초 앞 1인 시위 진행 최연선 198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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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4-03-28]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들의 무한책임, 일방적인 현장체험학습 강요를 규탄한다!! 최연선 175 2024-03-28
113 [24-03-26] 교원의 과도한 법정 의무연수, 개선 촉구 최연선 126 2024-03-26
112 [24-03-22]늘봄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라! 최연선 150 2024-03-22
111 [24-03-21]25년간 동결된 교직수당 인상 요구 최연선 99 2024-03-21
110 [24-03-21]대통령과 교육당국 방침에 반하는 부산교육청 선택적 학폭전담조사관제 운영 즉각 제고하라! 최연선 57 2024-03-21
109 [24-03-19]서이초 사건 온라인 제보교사 표창장아닌 고발장 받아 최연선 88 2024-03-19
108 [24-03-18] 늘봄학교 강사 수당 인상에 관한 성명서 최연선 179 2024-03-18
107 [24-03-15]세종시교육청, ‘왕의 DNA 문서’ 작성 학부모 고발장 제출, 엄정한 수사 촉구 윤미숙 102 2024-03-15
106 [24-03-14] 부산 A초 B교사 온전한 교권보호 촉구 항의방문 최연선 93 2024-03-14
105 [24-03-07] 민원대응팀의 학교에서의 실질적인 운영 촉구 최연선 75 2024-03-14
104 [24-02-19] 보복성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사안 종결 요청 탄원서 제출 최연선 69 2024-03-14
103 [24-02-15] 세종시교보위 ‘왕의 DNA 문서’ 작성 학부모 고발 의결, 환영 최연선 61 2024-03-14
102 [2024. 2. 1.] 몰래녹음 기반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무죄 판결, 교사 괴롭힘 악법 언제까지 최연선 45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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