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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회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23.05.15.) |
임세봉 |
509 |
202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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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스승의날 기념 전국 교사 서명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23.05.15.) |
임세봉 |
588 |
202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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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생태계 위협하는 지방자치특별법, 국회가 철회하라! |
임세봉 |
599 |
202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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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2024~2027년)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의 입장 |
임세봉 |
611 |
202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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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보수 물가연동제 도입하라, 공무원보수위 교사대표 참여 보장하라 |
임세봉 |
741 |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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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가해학생 지도대책 필요 |
임세봉 |
725 |
20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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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교육부 늘봄학교 운영 개선 촉구! |
임세봉 |
729 |
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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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교육적 대응 및 해결 출발점은 교권 정상화 |
임세봉 |
750 |
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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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관계 부처에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고통받는 교사를 위한 대책 마련 요구 |
임세봉 |
760 |
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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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교과서 역사 왜곡 사죄하고 시정하라! |
임세봉 |
753 |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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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활지도권 인정 진일보, 고시 넘어 대통령령화 필요 |
임세봉 |
785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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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통합, 헌법 제36조 제4항의 취지 훼손하는 것 |
임세봉 |
745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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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는 왜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
박소영 |
781 |
202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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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드리는 글 |
임세봉 |
837 |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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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대책, 가해자 반성과 학교 교육 기능 회복 방안 포함되어야 |
임세봉 |
809 |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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