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 |
 서울서이초 인근 ㄷ초 교권침해 행각 단톡방, 관할청은 고발해야 |
윤미숙 |
238 |
2023-09-27 |
|
| 78 |
교원업무경감, 행정부서업무 경감이 아니라 수업시수 및 교무학사 업무 감축돼야 실효성 있어 |
임세봉 |
246 |
2023-09-22 |
|
| 77 |
교권보호4법 국회의결 크게 환영,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
임세봉 |
219 |
2023-09-21 |
|
| 76 |
대법원,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한 간섭 행위’ |
임세봉 |
227 |
2023-09-14 |
|
| 75 |
수업방해학생 분리 및 정서위기학생 지원 법제화 무산 유감 |
임세봉 |
252 |
2023-09-14 |
|
| 74 |
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206 |
2023-09-13 |
|
| 73 |
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263 |
2023-09-13 |
|
| 72 |
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211 |
2023-09-11 |
|
| 71 |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204 |
2023-09-11 |
|
| 70 |
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439 |
2023-09-04 |
|
| 69 |
[2023. 9. 1.]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대한 논 |
윤미숙 |
428 |
2023-09-02 |
|
| 68 |
[23-09-02]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더 이상 교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
윤미숙 |
294 |
2023-09-02 |
|
| 67 |
교사들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한 교육위 입법 의결 “환영” |
임세봉 |
274 |
2023-09-01 |
|
| 66 |
정당한 교육활동의 시작, 이제 국회가 응답할 때 |
임세봉 |
213 |
2023-09-01 |
|
| 65 |
교육현장 혼란수습을 위해 국회와 교육부에 드리는 교사노조의 요구 |
임세봉 |
339 |
2023-08-31 |
|
home > 뉴스/알림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