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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체험학습 중 불의의 버스 사고, 제자를 잃은 인솔 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 개최 |
김승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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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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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교육부의 교대생 정원 감축 발표, 대학 운영 경제 논리만으로 접근 유감 |
최연선 |
177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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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서이초 학부모의 끝나지 않은 교권침해, 초등교사노조-서이초 앞 1인 시위 진행 |
최연선 |
107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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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늘봄학교 운영 현장 실태 조사 |
윤미숙 |
244 |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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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들의 무한책임, 일방적인 현장체험학습 강요를 규탄한다!! |
최연선 |
108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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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교원의 과도한 법정 의무연수, 개선 촉구 |
최연선 |
88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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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늘봄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라! |
최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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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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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25년간 동결된 교직수당 인상 요구 |
최연선 |
61 |
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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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대통령과 교육당국 방침에 반하는 부산교육청 선택적 학폭전담조사관제 운영 즉각 제고하라! |
최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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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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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서이초 사건 온라인 제보교사 표창장아닌 고발장 받아 |
최연선 |
61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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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늘봄학교 강사 수당 인상에 관한 성명서 |
최연선 |
114 |
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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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5]세종시교육청, ‘왕의 DNA 문서’ 작성 학부모 고발장 제출, 엄정한 수사 촉구 |
윤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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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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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 부산 A초 B교사 온전한 교권보호 촉구 항의방문 |
최연선 |
64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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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민원대응팀의 학교에서의 실질적인 운영 촉구 |
최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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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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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보복성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사안 종결 요청 탄원서 제출 |
최연선 |
47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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