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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붕괴 일조하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
| 작성자: 임세봉 |
조회: 908 등록일: 202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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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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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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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23-11-02]김의겸의원 아동학대처벌법개정안 적극 환 |
윤미숙 |
166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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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교육부는 지역 소멸 가속화 할 「교육발전특구」 전면 제고하고, 모든 아이를 위한 질 높은 공교육을 우선... |
임세봉 |
196 |
202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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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개혁대상으로 보는 교육부 시선 드러나 |
임세봉 |
259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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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한국의 경쟁교육 폐단 극복할 종합대책부터 수립해야 |
임세봉 |
255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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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업체 먹튀전략, 방관하는 교육부, 나이스 오류 즉각 개선하라! |
임세봉 |
215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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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교육활동은 정당행위” 공감, 아동학대관련법 추가 개정해야 |
임세봉 |
202 |
202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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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진일보” |
임세봉 |
253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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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서울서이초 인근 ㄷ초 교권침해 행각 단톡방, 관할청은 고발해야 |
윤미숙 |
262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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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교원업무경감, 행정부서업무 경감이 아니라 수업시수 및 교무학사 업무 감축돼야 실효성 있어 |
임세봉 |
269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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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교권보호4법 국회의결 크게 환영,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
임세봉 |
239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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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대법원,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한 간섭 행위’ |
임세봉 |
246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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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수업방해학생 분리 및 정서위기학생 지원 법제화 무산 유감 |
임세봉 |
264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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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218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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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280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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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221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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