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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현장 혼란수습을 위해 국회와 교육부에 드리는 교사노조의 요구 |
임세봉 |
341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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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전세버스 임차’ 단속 유예 요청으로 교사에게 불법을 강요하지 말라! |
윤미숙 |
2680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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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필요에서 동떨어진 교원수급 계획 개선해야 |
임세봉 |
321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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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입법 신속 의결 환영 |
임세봉 |
289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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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아동학대범으로 전락시킨 아동복지법 제 17조 5호! 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
estu20 |
475 |
202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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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온 마을의 참여 |
임세봉 |
359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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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위한 큰 진전, 환영”, 그러나 “보완 필요” |
임세봉 |
332 |
202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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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3대 대안 즉각 제도화’ 달성을 위한 서명에 교사 65,500여명 참여, 교육부 전달 |
임세봉 |
277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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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6단체 안전한 교육환경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 |
임세봉 |
330 |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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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초 두 교사의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
estu20 |
399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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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학교개방으로 발생하는 예고된 참사 |
임세봉 |
297 |
202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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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교육부-서울특별시교육청 합동조사 결과 발표! 교장의 부작위와 학부모 악성민원 진상을 조사하라!... |
윤미숙 |
241 |
202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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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초교조의 요구! |
윤미숙 |
391 |
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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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 교육감의 망언! 공식 사과하라! |
윤미숙 |
406 |
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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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실태 조사 보도자료 |
윤미숙 |
734 |
202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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