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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장관과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임세봉 |
389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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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수사 촉구 |
임세봉 |
1146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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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4세대 지능형나이스 대참사 종합대책 마련하라! |
임세봉 |
379 |
202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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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보수위원회’관련 대통령 민원실에 진정서 접수 |
임세봉 |
394 |
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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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현장의 심각한 피해를 인정하고 책임있는 태도로 사상 초유의 나이스 오류 사태 해결해야 |
임세봉 |
393 |
20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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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나이스, 교육대혼란 교육부 엄중 책임져야! |
임세봉 |
337 |
202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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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지능형 나이스 출시! 현장의 혼란 가중 |
임세봉 |
332 |
202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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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교사 열정없이 불가능 |
임세봉 |
317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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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학생생활지도 관련 시행령 개정 환영! |
임세봉 |
323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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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갈등 부추기는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제고하라! |
임세봉 |
349 |
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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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배제한 교육부 ‘미래교육돌봄연구회’ 발족 유감 |
임세봉 |
343 |
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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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정 보육재정으로 전용 , “나라가 형 몫 뺏어 동생 주는 꼴” |
임세봉 |
334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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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육활동 보장 촉구’ 5만4천 전국교사서명 보건복지위 전달 |
임세봉 |
333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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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 공무원보수위에 교사대표 참여 보장 촉구 |
임세봉 |
324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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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담당교사제 도입, 현장의견 수렴하라! |
estu20 |
528 |
202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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