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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대승적으로 교원단체의 국가교육위원 추천에 협력하길 바란다 |
임세봉 |
1074 |
202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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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지도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기자회견 |
임세봉 |
995 |
202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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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등 연구비 차별 이유 업성, 교육감협의회 결의 환영 |
임세봉 |
989 |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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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의 직제안, 국가교육위원회를 교육부 부속기구화 우려 |
임세봉 |
939 |
202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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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붕괴 일조하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
임세봉 |
895 |
202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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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드리는 글 |
임세봉 |
843 |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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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대책, 가해자 반성과 학교 교육 기능 회복 방안 포함되어야 |
임세봉 |
824 |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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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활지도권 인정 진일보, 고시 넘어 대통령령화 필요 |
임세봉 |
794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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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는 왜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
박소영 |
792 |
202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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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교과서 역사 왜곡 사죄하고 시정하라! |
임세봉 |
772 |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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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교육적 대응 및 해결 출발점은 교권 정상화 |
임세봉 |
770 |
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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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보수 물가연동제 도입하라, 공무원보수위 교사대표 참여 보장하라 |
임세봉 |
769 |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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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관계 부처에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고통받는 교사를 위한 대책 마련 요구 |
임세봉 |
766 |
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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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통합, 헌법 제36조 제4항의 취지 훼손하는 것 |
임세봉 |
755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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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교육부 늘봄학교 운영 개선 촉구! |
임세봉 |
752 |
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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