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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는 교과서 역사 왜곡 사죄하고 시정하라! |
임세봉 |
785 |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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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활지도권 인정 진일보, 고시 넘어 대통령령화 필요 |
임세봉 |
801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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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통합, 헌법 제36조 제4항의 취지 훼손하는 것 |
임세봉 |
775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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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는 왜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
박소영 |
800 |
202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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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드리는 글 |
임세봉 |
853 |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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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대책, 가해자 반성과 학교 교육 기능 회복 방안 포함되어야 |
임세봉 |
833 |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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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붕괴 일조하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
임세봉 |
904 |
202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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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 코로나-19 관련 불필요한 학교방역업무 과감한 해제 요청 |
임세봉 |
1250 |
202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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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포츠강사 콘퍼런스에 대한 전국초등교사노조의 입장 |
임세봉 |
1275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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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육부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
임세봉 |
1304 |
202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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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한 교사노조연맹 논평 |
임세봉 |
1226 |
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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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서적 학대’판결에 대한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의 입장 |
김하진(수석부위원장) |
1417 |
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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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악플, 서술형 교원평가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라! |
임세봉 |
1406 |
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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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노동자 탄압을 당장 멈추라 |
임세봉 |
1246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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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육부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 발표를 환영한다. |
박효천 |
1290 |
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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